헬렌켈러의집 주간이용센터에서는 50플러스 봉사단의 지원으로 이용인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원예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을 직접 살펴보고 만져보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꽃꽂이 작품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이용인분들은 마음에 드는 꽃을 고르고 길이와 위치를 조절해가며 꽃 한 송이 한 송이를 정성스럽게 꽂았습니다.


50플러스 봉사단원들은 이용인분들이 활동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꽃의 향기와 아름다운 색을 함께 느끼고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활동 공간에는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완성된 꽃꽂이 작품에는 이용인분들만의 개성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꽃을 직접 만지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으며, 봉사단원들과도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활동을 지원해주시고 이용인분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해주신 50플러스 봉사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