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더웠던 7월에도 이용인들과 함께 다양한 지역사회활동을 진행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원예활동에 두 차례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허브 재료를 활용하여 여름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기퇴치제를 직접 만들어보고 허브를 화분에 심어보는 활동도 함께했습니다.
허브를 심은 후에는 직접 심은 허브를 활용하여 간단한 다과를 만들어 함께 나누며 자연의 향기와 맛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텃밭에도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이용인들이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꾸었던 고추, 가지, 토마토 등의 작물을 직접 수확하며 수확의 기쁨을 느껴보았습니다.
무더운 날씨를 고려하여 활동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간단하게 진행했으며
활동 후에는 시원한 그늘이 있는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고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복날에는 특별한 식사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헬렌켈러의집 주간이용센터의 이용인과 종사자, 가치동행일자리 지원인력, 사회복지실습생, 시니어일자리 어르신 등
함께하는 모든 가족이 인근 식당에 모여 오리 백숙을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맛있는 복날 음식을 함께 먹으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함께’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더운 여름철에도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서로 응원하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를 찾아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접 심었던 깻잎을 수확해보기도 하고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거나 편안하게 누워 푸른 하늘을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과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잠시 일상의 더위를 잊고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진 7월이었지만 다양한 지역사회활동을 통해 직접 경험하고, 함께 나누고, 자연을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8월에도 이용인들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함께 웃고 경험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해피투게더’ - 무더운 여름,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지역사회활동
이
이은호
2026-08-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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