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는 총 4회기의 음악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7월 1일에는 다양한 리듬 활동으로 음악적 감각을 깨우고 정은지·서인국의 ‘All for You’를 활용한 상황극과 2인 1조 발표를 통해 표현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노래와 합주를 함께하며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즐겼고 ‘보고싶었어’ 화성 연주와 가창 활동으로 음악적 성취감을 경험했습니다. 7월 15일에는 변진섭의 "새들처럼"을 감상하며 여름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패들드럼과 타악기 앙상블, 가창 활동을 통해 리듬감과 협응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멜로망스의 "새들처럼"을 감상한 뒤 공명 실로폰 화성 합주를 진행하며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어우러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7월 22일에는 소리소문 중간발표회가 있던 날입니다. 목소리와 노래를 활용한 웜업으로 즐겁게 활동을 시작한 뒤 다양한 리듬 연주와 신체 표현 활동을 통해 음악에 맞춰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표현력을 높였습니다. 이어 화성 합주와 감상 활동을 통해 음악을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느끼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7월 29일에는 다양한 신발의 모양과 쓰임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을 이어갔고 "One, Two, Buckle My Shoe"를 활용한 템포 및 신체 표현 활동으로 집중력과 신체 협응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윤상의 "달리기"를 감상하며 리듬 합주와 화성 연주, 노래 부르기를 함께하며 모두가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는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7월 음악활동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연주, 노래, 신체 표현 및 소통 활동을 통해 이용인들이 음악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용인 분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부르고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자신감을 보였고 서로의 연주를 존중하며 집단 안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용인 분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활동을 통해 더욱 풍성한 경험과 성장의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오니 8월 음악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