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렌켈러의집 주간이용센터입니다.
지난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우리 센터는 이야기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는 음악누리 프로그램 및 장애이해교육을 총 8회기 진행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서로 조금은 낯설었지만,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마음이 열렸습니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그동안의 활동 영상을 함께 보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순간, 모두가 서로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마음북 전달식에서는 우리 센터 이용인 분들이 직접 만든 마음북을 이야기학교 학생들에게 전했습니다.
이용인 분들은 학생들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웃음을 지으며 정성껏 만들었고, 그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학생들 역시 이용인 분들을 위해 작은 쪽지와 소감 메시지를 코팅지에 담아 준비했으며, 작은 선물까지 함께 전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서로를 향한 배려와 감사가 오가는 순간, 모두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학생들은 “즐거움과 공감을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음악이 가진 힘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아이들의 피드백 중 “다름은 틀린 것이 아니라 특별한 것”이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아이들 모두가 다음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헬렌켈러의집 주간이용센터와 이야기학교가 함께한 이번 음악누리 프로그램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감의 장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음악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해, 소통, 공감의 문화를 이어가겠습니다.
음악으로 하나된 시간, 이야기 학교와 함께 한 음악누리를 마치며
관
관리자
2026-06-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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