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맑은 하늘 아래, 우리는 전주·군산·부안으로 3박 4일간의 ‘함께 걷는 봄길’ 여행을 떠났습니다.
출발 전 우천 예보가 있었지만, 거짓말처럼 햇살 가득한 날씨가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덕분에 고운 한복을 입고 야외에서 스냅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석갈비로 맛있는 식사도 하고 밤에는 분위기 좋은 펍에 들러 야식을 즐기며 여행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둘째 날 전주에 이어 군산에서는 행복한 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오전에는 전주전통주박물관과 부채박물관에 들러 전통주와 부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오후에는 경암동 철길마을을 방문해 옛 정취를 느끼고 직접 달고나를 만들어보며 추억을 쌓았습니다.
이 후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빈해원에 들러 점심 식사 후 군산역사박물관에 들러 바다도 구경하고 근처 고즈넉한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에는 생선구이 맛집에서 식사를 즐겼고, 밤에는 군산의 수제맥주 명소 군산비어에 들러 혜경 씨의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를 열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고 노래하며 따뜻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셋째 날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배경이 된 초원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이어서 변산 몽돌해수욕장과 격포해변을 거닐며 바다의 바람을 느꼈고, 이용인 분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워터파크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에는 마지막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며 노래방에서 회포를 풀었습니다.
마지막 날, 우리는 부안 성당을 찾아 100주년을 함께 축하했고, 전주 명물 풍년제과에서 전병을 구입하며 잊지 못할 3박 4일의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기도해 주신 보호자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2026.5.11-14 3박 4일 함께 걷는 봄길(전주,군산,부안 여행)
관
관리자
2026-05-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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